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신청하며 인사드려요.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내년 초에 조직이 개편되면서 개편내용에 따라 제가 담당하던 구역이 개편되는 조직으로 소속이 이관되는데 , 일터가 바뀌는 문제이다 보니 이관되는 곳을 따라 새로 개편되는 조직으로 이직을 할지 현재 조직에 남을지 선택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이직을 하게 되면 장점으로는 현재 근무중인 구역에서 계속 업무를 이행할 확률이 높고 성과와 상관없이 상여금이 고정되어 나오는 부분 업무에 큰 지장은 없겠지만 현재 재직중인 곳에 비해 상위기관이라 다소 조금 더 안정적인 부분, 단점으로는 개편된 조직에 입사하는 것이라 신입으로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에 따라 보수도 일정년차까지 크게 줄어들고 그 년차 이후로도 격차는 다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위기관으로 가는 만큼 조금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 개편된 기관의 정규직원들이 많은 업무를 담당하느라 업무난이도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앞으로 오랜기간 일해야하는데 그만큼 그 긴 시간동안 단순업무를 하게 될 것 같아서 뭔가 지루함을 느끼거나 현타가 오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현재의 조직이 담당구역이 다른 곳에 이관되며 규모가 축소되는 부분도 조금 고민이 됩니다. 신규 구역도 생기며 앞으로 변동이 있을 순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축소되는 부분이라 계속 남아 있어도 되는지 안정적인 부분도 다소 걱정은 됩니다. 급여는 현재 보다 다소 줄어들고, 신입으로 가더라도 현재 담당구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성과와 상관없이 성과급이 보장되고 상급기관인 점을 생각해서 이직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다른 구역으로 업무가 변경될 수 있지만 보수와 경력이 그대로 유지한 채로 현재 조직에 남아 근무하는 게 나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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