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유튜브를 보고는 있는데 한번도 참여는 하지 않다가 이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6세, 남, 심리상담 전공으로 대학 내 심리상담 부서(부속기관)에서 대학직원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심리상담 분야로 학/석/박사이고 근무경력도 10년차 입니다. 조직 내 관계 갈등이 있는데, 사람이 바뀌어도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조직은 부서장(타 전공 교수), 과장(공무원 4급), 팀장(공무원 6급), 그리고 팀원 4명(저, 대학직원A, 기간제계약직 C, D) 이고 특수한 업무이다보니 다른 부서로 이동은 없습니다. 다행히도 평생 직장에서 너무 좋은 팀장을 만났고 팀원 중에서도 선임급에 해당되서 업무면에서는 자율권도 많이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문제가 되는건 팀원들과의 관계인데요, 팀원들이(이/퇴직) 바뀔때마다 이상하게도 저를 빼고 셋이서 뭉치게 됩니다. 아무래도 팀장이 저에게 업무적으로 많이 의지하는것도 있고 매번 성과도 잘내고 하니 팀원들간에 이런저런 말들이 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성격상 살갑게 하지도 않으니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끼리 친해지는것도 이상하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만 빼고 셋이 단톡방을 만들고 서로간에는 업무 공유를 하면서(물론 부서 전체 회의 떄 업무를 공유하긴 합니다), 중요한건 제 욕?또는 뒷담화? 또는 주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셋이서 카톡을 하다가 한명이 카톡을 잘못보냈다던지 등 이런적이 있었는데 중요한건 한 무리가 여러번 그러는것을 넘어 구성원이 바뀌어도 이상하게 늘 저만 소외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모나지도 다른 사람들은 못살게 구는것도 아니고... 한동안은 내가 문제인가 보다라며 많이 힘들어했는데 아무리 생각하고 따져봐도 제 잘못이 아닌거 같거든요.. 이런 상황을 팀장한테도 몇번 고충을 보고는 했는데, 어느 조직이든 "그런 사람들 있다", "너가 잘하니깐 질투하는 거다" 등에 답변으로만 돌아옵니다. 사실, 몇번 고충을 보고한것도 어렵고 보고를 했습니다. 뭔가 내가 이 조직에서 적응 못하는? 문제인 사람?처럼 보이는게 싫어서 몇번이나 참았는데.. 오늘도 비슷한 상황이 또 발생이 되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직장 내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