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26-0827
고 민 보 고 서
사직서 낸 후 받은 업무 평가에 사장 코멘트가 충격적입니다.
기재자
Jeongyun Kim
분류
관계·갈등
기재일
2026-08-27
연차
1~3년차
직무
-
산업
-
보고 내용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2025년 4월에 입사했고, 올해 9월 말에 퇴사할 예정입니다. 퇴사 의사를 전달한 이후 반기 인사평가표에 사장님이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1년 만에 그만둘 거였다면 아마 채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시 문화의 차이, 사람마다의 차이를 느꼈기 때문에 회사로서도 반성.” 이 내용을 보고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업무평가표에 굳이 “1년 만에 그만둘 거라면 채용하지 않았다”라고 적는 것이 일반적인 것인지, 그리고 제 퇴사에 대해 “문화의 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참고로 저보다 먼저 퇴사한 일본인 동기도 있습니다. 제가 아직 직장생활 경험이 길지 않다 보니, 이 코멘트를 제가 필요 이상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본 직장에서도 이런 식의 평가 코멘트는 일반적이지 않은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후보자들의 갈등사례를 직접 경험하거나 접해보신 분이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결재
미검토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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