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26-0827
고 민 보 고 서
버티자 VS 내쫓자 과연 어느 것이 옳은 걸 까요?
기재자
익명
분류
이직·면접
기재일
2026-08-27
연차
3~7년차
직무
-
산업
-
보고 내용

안녕하세요!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보다 더한 현실을 살고잇는 직장입니다 현재 저는 IT 관련 일을 하고 있고 현직장에 3년차 정도 되가며 직급은 대리이고 나이는 41입니다. 현재 상황은 업무에서 거진 배제 되었고, 인사발령 뺑뺑이를 돌리며 저를 내보내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아니 내보낼려고 합니다. 스스로 지쳐 퇴사하게 만드는 것이죠.. 저희 회사는 상 하반기 전체적으로 조직개편을 하는 편입니다. 전국에 지사가 있고 인원이 다합쳐 400명좀 넘습니다.. 부산에서 근무하다 서울 타지로 발령을 보내고 나서 반년정도 살다가(숙소비 30만원에 왕복2회 부산 교통비 지원이 다임) 지금은 대구지사로 또 발령이 나서 대구와 부산을 출퇴근 중입니다.(대구지사는 숙소비 지원이 없고 왕복 교통비2회만 지원된다는군요..)취업규칙규정에 원래 없는거라고.. 제 원래 소속은 부산인데 말이죠.. 발령목적은 직무역량 부족으로 인해 교육과 현장업무를 겸비하기 위한 회사의 판단이라고 하엿습니다. 저는 왜가야 되냐며 제의견은 아무것도 듣지도 않고 오로지 회사판단하에 갑작스럽게 발령을 두번이나 보냇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하였지만 지금 회사 3년차 되는데 경력직에 비해 업무적으로 현저히 역량이 떨어진다며, 인사고과 평가도 안좋고 교육을 빌미삼아 발령을 보냅니다. 원래 거주지 부산 에서 회사를 다닐때 정말 몸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이직할 생각도 없었구요. 그러던 와중에..갑자기 올초에 부산에서 서울로 발령을 보냈습니다. 발령목적은 직무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보냇습니다. 업무적으로 역량이 딸린다는 말이죠.. 저는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전혀 제 얘기를 들어주지 않았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권리구제를 위해 노동청 직장 괴롭힘 , 그리고 부당전보 구제신청을 하였습니다. 진흙탕 싸움이 된것이지요..결론은 둘다 위법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러다 8월초 저는 대구로 발령이 났고 대구 로 와있습니다. 제 거주지는 부산입니다.. 부산에서 근무시에는 직원간에 불화 전혀없었고, 소통 잘되었고, 맡은 바 임무는 잘 처리하였습니다. 물론 한번에 해결못한적도 있지만,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였구요.. 사건사고 1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같은 직무 4명있엇는데 저는 발령갓고 나머지 2명중에 한명은 계약만료 퇴사 그리고 한명은 자진퇴사 현재 부산에 1명밖에 없지만 부산으로는 복귀 안시키더군요.. 현재로썬.. 부산 대구 출퇴근이 빡세서 계속은 못다닐것같고..다음달이나 다다음달초중순쯤 퇴사 생각중입니다.. 본사에 임원분에게 제 고민을 얘기했고 사장한테 실급이나 혜택 위로금이라던지 한번 알아봐주겟다고 하더군요..물론 당장 퇴사한다고는 안햇습니다.. 회사 인사담당자가 저한테 협의하자는 말은 한적 없습니다.. 다만 인사권없는 사람이 사장과 친하다는 이유로 자기가 한번 얘기해보겟다고 하더라구요..아직까지는 연락받은건 없습니다. 사실...위로금 안챙겨줄거같습니다.. 뭐 제가 노동청 노동위 다 신고해서 이미 미운털 박혓을껀데 회사에서 먼저 좋게 협의하자고 할줄알앗는데 지금까지도 말없는거 보면..그냥 너 스스로 나가라는거같아요... 참 암담합니다.. 다른데 재취업될지도 모르겠고..ㅠㅠ 사실 이나이에 부끄럽지만 회사를 많이 옮기기도 햇습니다.. 제일 오래다닌회사가 아마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인거같네요..나머지는 1년 2년 몇개월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있네요.. 저는 이회사 제일 만족하고 제일 잘다니고 있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참.. 어떻게 해야 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결재
미검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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