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26-0827
고 민 보 고 서
팀장과 영혼의 단짝
기재자
익명
분류
이직·면접
기재일
2026-08-27
연차
10~15년차
직무
-
산업
-
보고 내용

저는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제약 바이오) 1년 전에 현재 팀장이 저를 끌어왔는데.. 저는 팀장님과 기존에 4-5 년간 유관 부서 둘다 팀으로 협업 하던 사이었습니다. 팀장님이 팀장님 되시면서 저에게 그 팀원으로 오퍼를 주셨는데 제가 휴직을 내고 해외를 1년 갈일이 있어서 그 팀에 관심은 있었지만 거절을 했습니다. 1년 지난 뒤 복직 직전에 다시 오퍼를 주셔서 이렇게 팀을 옮겨 왔는데 팀 분위기 첫날 부터 너무 별로였고, 팀장님도 팀원들 이간질에 다같이 회의 하는 자리에서 저를 계속 해서 혼내시고, 일은 일대로 익숙치 않은데 일도 너무 많이 주셔서 첫 6 개월은 새벽 3-4 시까지 일주일에 2-3 일 일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 팀에 오고 한달 뒤 부터 바로 퇴사 하고 싶었는데 이직을 시도 해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올해 5 월 말에 사내 공모 지원을 한차례 해서 면접을 보았지만 떨어졌습니다. 두달 뒤 또 사내공모가 열려 또 지원 (이번엔 두 팀 중복 지원) 했고 또 다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사팀에서 제가 너무 열심히 사내공모 지원 하는것을 보시더니 그 두번째 면접본 날 저희 부서 상무님께 제 이야기를 하시면서 이 친구는 이동에 대한 니즈가 강한것 같으니, 부서 내에서 다른팀으로 이동 시키는 것을 고려 해보셔라. 제안을 하셨고 저희 팀장님이 워낙 상무님이랑 술자리도 자주 갖고 워낙 잘 보이셔서 그런가 그 당일에 그 소식을 들으신것 같고, 저에게 밤에 문자로 현재 업무 모두 현재 업무 중단하고 면담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면담을 하는데 “외부에도 쓰시고 내부에도 쓰셨던데 이동에 니즈가 있냐?“ 저는 커리어개발을 위해 이동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은 생각도 있지만 현재 팀에서도 배울 것이 많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지더라도 끝까지 고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사팀에서 제안한 옆팀 면접을 봤고 이제 곧 다음주면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런데 현재 팀장과 또 다시 면담을 최근에 하고 다음주에 다시 식사 겸 면담을 잡으셨습니다. 웬지 붙잡으실것 같은데, 참고로 현재 팀장은 저를 끌어오기 전에 신입사원 이 10 개월만에 팀장님을 괴롭힘 신고 한 전적이 있습니다. 저도 옛정과 현재 팀 업무에 대한 애정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같은 부서 옆팀으로 가도 불편할것 같은데… 팀 옮기는것 추천 하실지 팀장과 영혼의 단짝 직원은 저를 4개월째 투명인간 취급 합니다..

결재
미검토
사유
-
검토 의견1
현아
2026. 8. 27. 오후 10:41:52

정으로 커리어를 생각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미래를 보셔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