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26-0827
고 민 보 고 서
워킹맘 이직 준비하는게 맞는걸까요?
기재자
익명
분류
이직·면접
기재일
2026-08-27
연차
10~15년차
직무
-
산업
-
보고 내용

안녕하세요? 사연에 앞서서 제 상황을 먼저 요약해서 말씀 드리는게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93년생 여자(34살)/48개월,23개월 아이 있음/현(첫)직장 13년째 근무중/부서 2번 이동 후 지금 팀에서 7년째 구매 업무 중/출퇴근 시간 왕복 평균 1시간 30분/연차 자유로움/8-6 출퇴근/칼퇴 가능/급여 세후 312만원/점심 값 나옴 이직 준비하는게 맞는걸까요? 저희 회사는 IT회사고, 작년부터 대표님이 갑자기 교체되면서 지금 대표님이 오셨습니다. 대표님은 저희 회사 위에 회장님이 지시를 받고 오셨고, 부임한지 1개월 후 관리팀에 임원도 새로 오면서 교체 됐습니다. 이로 인해서 회사가 운영되는게 굉장히 이상한 구조라고 갑자기 대금 지급일을 변경하셨고, 지급하는데도 여러 절차가 생겼습니다. 이까지는 제가 적응하는데 6개월 소요 됐지만 적응은 했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매출을 더 발생 시키는데 있어서 많은 한계를 윗분들이 느끼시는건지 거래처를 찾기 보다는 비용 절감에 굉장히 초점을 많이 두십니다. 사장님과 관리팀 임원의 지향점도 최대한 쓸데 없는 비용은 아끼자 주위시라 오시자마자 직원들 복리후생부터 손대셨습니다. 예를 들면 학자금을 50프로 지급하는것으로 감축 시키고, 이 부서 저 부서는 뭐하는거냐 이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냐.. 등등 해서 자발적이었지만 사실상 권고사직 비슷하게 인원도 몇 명 퇴사했습니다. 회사가 분위기가 점점 안 좋아지고, 대표님도 사람을 챙기고자 하는 모습이 없으십니다. 이 점도 제 이직 요소인 것 같습니다. 가장 이직 준비를 희망하는 사유는....업무 때문 입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구매 업무 입니다. 매출, 매입 처리하고 이에 따른 채권 관리 및 매입비를 지급하는 업무 입니다. 올해 들어서 인건비라도 절감 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십니다. 그에 따른 사업 지원은 항상 제가 담당을 하게 됩니다. 기존에 몇번 해본 이력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기존에는 저희팀에서 주관을 했어서 별 탈 없었는데 다른 팀에서 정부 지원 사업을 하니 그걸 제가 합니다. 사업이 최종 계약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채로 사업에 따른 사업계획서 일부를 작성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내용을 홈페이지에 신청해서 서류도 제가 챙깁니다. 구매 업무를 하면서요. 이러한 부분 때문에 5월부터 야근을 굉장히 자주했고, 시간 인정 받는 날도 있었지만 못 인정 받은 채로 갈 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정부 사업을 많이 안해봤기도 하지만 시행 부처가 매 사업마다 달라서 할 때마다 새롭습니다. 비용 예산 책정하는것 부터 신청 싸이트 탭도 다 다르구요. 퇴근 시간 앞서 말씀 드렸는데 7시에 마치면 아이들을 하원하는데 7시 30분이고, 6시 30분에 마치면 하원 시간은 7시이면서 꼴찌로 하원 합니다. 아이들은 항상 밝게 잘 있어서 정말 고마운데 마음이 많이 아파요. 이 생활을 내가 왜 해야 돼는지도 모르겠어요. 제 업무도 아닌데. 이게 굉장히 스트레스고 대표님이 정부 사업 관련해서 수주하는건 좋은데 조금이라도 비용을 손해 볼까봐 엄청 깐깐하게 보고 받으십니다. 그 결과는 대리 직급인 제가 떠안구요. 각종 품의 작성+뭐 알아봐서 나한테 얘기해라+보고서 만들어라 등등.. 이직 준비를 작년 11월부터 한달에 2회씩 평균으로 지원을 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 면접 보러 오라고 한 곳은 1곳이고 서류는 거의 인사 담당자님이 열람하십니다. 이런 큰 단점으로 인해서 이직 준비하게 되어서 합격해도 적응 문제면에서 너무 리스크가 큰데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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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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