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에 유튜브 스트리밍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에 9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땀을 많이 흘렸는데, 집에 와서 식사하면서 듣다가 약간 졸았습니다 ㅠㅠ 결론부터 적겠습니다~! 결론 회사에 잔류하되, 기한을 걸었습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의사 결정 권한이 있거나 담당하는 범위가 생기거나 올린 제안이나 실제 과제로 채택하면서 이직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 현황 - IT 운영 및 정보보안 3년차 이상이고, 현재 전국 현장 PC 1,000대 이상의 엔드포인트 보안 운영(백신 배포, 침해 탐지, 대응, DLP 로그 분석) 담당 - 이전에는 현장 시스템 700개 이상의 실시간 모니터링, 헬스체크, DB 백업 자동화를 수행하였고, - Python, Apps Script, n8n으로 자동화하여 처리 시간 단축 및 로그 분석 시간을 약 80% 이상 단축했습니다 - 연봉이 동결이고, 담당 범위 확대와 핵심 권한 부여는 없고, 요청받은 업무 위주로 수행 중입니다, - 직속 리더와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지만, 제안이 논의로 이어지지 않아서 무응답으로 끝나는 패턴이 반복됐고, 현 부서에서는 두 명 중 한 명은 협조적이지만 결정 요청에 회신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 올해 8월에 학교 졸업을 하고, AWS SAA 를 학습 중입니다! 결론에 대한 근거 - 자동화 실적은 숫자로 증명되지만,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서 실무 이력이 없는 것도 있을 것 같아서 지원 시 경험이 없는 것으로 읽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반대로 조직 안에서는 권한이 없어 실적의 크기를 키우기 어려운 것 같고, 시간이 실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그래서 회사 '잔류'가 아니라 '기한 잔류'로 남은 기간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 판단이 맞는지 검토 부탁드리는 2가지 1. 순서는 자격증(AWS SAA)보다 기존 자동화 3건을 문제, 조치, 수치 형식으로 정리하는 쪽이 서류 통과에 먼저 기여한다고 보이는데, 맞을까요?? 2. 제안이 논의로 이어지지 않는 조직에서는 회의 발언이 아니라 이미 만든 결과물과 기록으로 발언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실행할 지, 자동화를 만들어서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 경험에서 성과를 내고, 서류 결과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AWS SAA도 응시해보려고 해요! 바쁘시지만, 귀한 스트리밍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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