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년차이고, 좋소 si회사로 이직해 재직 7개월차 입니다. 제 팀장은 30년차이자 현프로젝트 전체 pm입니다. 팀원으로는 저, 6년차(팀장 추천 지인), 15년차 이렇게 있습니다. 문제는 입사하자마자 한 웹사이트를 3명이서 신규구축 했는데, 팀원의 역량이나, 양, 품질, 난이도, 경력을 고려해 테스크를 부여해주지않고 셋이서 알아서 나누고 공수, 예정완료일만 알려달라 했습니다. 그래서 셋이서 정하는데, 개발 기능수를 거의 똑같이 1/n으로 나눴습니다. 양, 품질, 난이도, 본인들 경력 고려없이요. 저는 맨날 야근했고, 좀 마무리됐을때 일이많다, 힘들다고 팀장한테 얘기했더니 성장라이팅하고, 여기 안힘든사람이 어딨냐, 그만징징거려라 이러더라거요. 6년차는 본인 양 다 끝냈다고 업무중 폰게임돌리고 유튜브보더라고요. 이사람들한텐 양, 품질,난이도가 challenging 하지 않은거같고, 제가 똑같은양, 품질로 커버쳐주고있으니까 저사람들은 맨날 칼퇴하고요.. 보상도 당연히 저보다 더받고요. 이런게 고인물이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저는 성장하라며 인볼브 안돼있는 프로젝트가 없어요. 유지보수 테스크도 다 껴있어요. 책임도 많고 여기저기 다껴놔서, r&r과 경계가 명확하지 않으니, 보상때나 칭찬땐 엄한사람한테 공이 돌아가더라고요. 6년차만 치켜세워지면서요. 똑부러지게 할일다하고 게임돌리는줄 알아요. 근데 애초에 일이 저한테 다 몰리고, 저사람한텐 첼린징하지도 않은 일인거죠. 그러고 타팀 개발자들의(거의 15년차들 이상 차장급) 일을 개발지원하는데요 저는 차장들이 하래서 한건데 저희팀장(전체 pm)은 다 제탓하더라고요. 시니어들한텐 아무말도 못하면서요. 그래서 책임 맡기싫고, 업무 적게 하고싶고, 이렇게 인정도 못받는데요... 그리고 팀장이 toxic한 사람이라, 퉁퉁거리고 반말하고, 저연차들한테만 막 대해요.. 말 함부로하고요.. 전형적인 가스라이터같고 toxic work environment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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