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26-0901
고 민 보 고 서
장기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선택
기재자
익명
분류
이직·면접
기재일
2026-09-01
연차
3~7년차
직무
개발
산업
AI
보고 내용
최근 이직을 두고 고민이 많아서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AI 개발쪽에서 약 5년정도 근무하다 현재 6개월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운이 좋게도 최근 몇 기업에서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이 선택지들이 맥락과 방향성이 꽤 달라서 고민이 됩니다. 하나는 작은 스타트업에서 팀장 자리를 제안받았는데, 첫 멤버이자 팀장역할을 맡아 향후 팀을 꾸리고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잘 풀리면 리더십 경험을 크게 가져갈 수 있지만, 잘 안된다면 혼자 실무를 떠맡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 게열사 조직에서 기술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첫번째에 비해 비교적 권한이나 리더십은 작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규모 시스템과 구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또 다른 선택지는 해외근무입니다. 역할 자체는 변수가 많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일해볼 수 있고, 다른 해외 시장으로 커리어를 넓혀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는 기준은, 작은 조직에서 리더십과 오너십을 먼저 가져갈지, 큰 조직에서 기술적 깊이와 프로세스 경험을 쌓을지, 불확실한 환경에서 해외 경험을 시작해 볼 지 입니다. 기술 스택자체는 요즘 워낙 변화가 빨라서 반감기가 짧을 수 있을것 같아 리더십, 문제를 처음부터 설계해본 경험, 대규모 시스템 경험, 해외에서 일해본 경험 중 어떤 자산을 먼저 가져가는 게 좋을지 더 고민하게 됩니다.
결재
미검토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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