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26-0909
고 민 보 고 서
이형과 함께 4년을 달렸습니다.
기재자
익명
분류
이직·면접
기재일
2026-09-09
연차
3~7년차
직무
사업기획
산업
게임
보고 내용
안녕하세요 게임업계 4년 된 36세 사업기획 직무로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취업준비부터 지금까지 이형과함께 했는데 이제 도전을 멈춰야할까요?? 스타트업 -> 50인 중소 -> 150인중소 -> 중견기업 약 1년 주기로 이직하여 계속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고있는데 지금부터 마음이 조금씩 꺾이고있습니다. 현 회사에서의 업무 권한, 그리고 중장기적인 제 미래에 대한 걱정입니다. 결국 나이가 들수록, 규모가 작은 기업으로 높은직급으로 이직해야하는게 현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150인 중소에서는 짧은기간 내 팀장을 달게되어 업무 권한이 많아 자유도가 높았고 성과도 나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과중심의 프로젝트를 맡기보단 그냥 부품처럼 느껴집니다. 스카웃제의들이 오는 더 규모작은 기업으로의 이직이 고민되어 보고서 제출합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곳에 가느냐, 지금의 현실과 타협하느냐.. 제 그릇이 작았구나 라고 처음으로 느끼며 아쉬운 마음입니다
결재
미검토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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